부산시회 정총, 박태숙 회장 재추대

기사입력 2008.02.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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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박태숙)는 지난달 26일 롯데호텔에서 제58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 박태숙 현 회장을 재추대하는 한편 한약재 안전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신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상복 총회의장의 주재로 개최된 이날 총회에는 안준태 부산시 행정부시장, 유기덕 한의협회장, 김인세 부산대 총장, 정기호 부산대 대학원장, 김기식 건보공단 부산지역 본부장, 변성애 심평원 부산지원장, 신현수 중앙예결산위원장, 김시영 중앙정관심의위원장, 권승부·백승억·박중수·김한수·조민수 전임 회장, 권혁란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박동일 동의 한의대 학장, 김영균 동의대 한방병원장, 정채빈 중앙회 보험이사 등 내외빈을 비롯 많은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부회장 선출에서 박태숙 현 회장을 회원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고, 하태광 수석부회장 및 임진섭·김용환·박상원·장숙희 부회장을 승인하는 한편 선출직이사 및 당연진 이사의 선임 및 인준은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감사 선출에서는 김기영·이학철 원장을 신임 감사로 선출했다.

    또한 의권정책, 학술홍보, 보험정보, 정보통신, 친선협력, 약무, 복지 등 신년도 각종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이에 따른 예산 3억6300만원을 책정했다. 이는 회원 1인당 35만원으로 지난해와 비교 동결된 액수다.

    재추대된 박태숙 회장은 “지난 임기를 돌이켜보면 미흡한 부분이나 시행착오를 겪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에는 한약재 안전성 등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개원가의 업황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회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변혁의 시기를 맞아 한의학은 표준화·산업화·세계화·과학화 등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초점을 맞춰 고부가가치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및 실천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이외에도 부산시회에서는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나눔의 삶, 인간존중의 한의정신을 실현하는 등 따뜻한 사랑의 정신이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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