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회 정기회원총회, 김태윤 회장 재선출

기사입력 2008.02.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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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는 지난 23일 한의사회관에서 ‘2008년 정기회원총회 및 제27대 회장 선거’를 실시, 후보자에 단독출마한 현 김태윤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총 124명의 선거인에 대해 직접투표(21명) 및 우편투표(75명)를 동시에 실시, 총 96명(77.4%)이 선거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89표·반대 6표·무효 1표로 김태윤 현 회장이 재선임됐다.

    선거에 앞서 강우영 선관위 위원장은 “최근 글로벌 산업시대로 급속도로 변천해 가는 세계의 흐름 속에서 제주도한의사회 역시 세계화 시대와 더불어 계속 발전할 수 있을지, 아니면 퇴보할 것인지 중대한 시점에 놓여 있다”며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한방산업 육성에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제주도회가 선봉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태윤 회장은 “청정지역인 제주도의 이미지 등을 활용한 한방의료관광의 중요성을 도 및 중앙정부들이 각인해 나가고 있다”며 “제주도한의사회를 중심으로 한방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중앙정부, 연구기관, 의료기관 등과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제주도를 한방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혼신을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오는 3월14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 신임 이사 인준·중앙대의원 당연직 지부대의원 포함의 건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또한 이날 김인수 제주도회 사무국장은 우수직원으로 중앙회장 표창패를 수상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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