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회 정총, 정사윤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08.02.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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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이택준)는 지난 23일 리호관광호텔 회의실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 정사윤 현 수석부회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9400여만원의 신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심규헌 의장의 주재 아래 진행된 이날 총회에는 조성기·우정순 충북도회 전임회장을 비롯 중앙회 김기옥 수석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신년도 주요사업을 확정하는 한편 이에 따른 예산 9410만5646원을 책정했다. 이는 회원 1인에게 28만원의 회비를 책정한 것으로, 지난해와 동결된 액수다.

    총회에서는 회원의 부당한 피해를 해소시켜 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한방의료의 질서 확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책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무면허 의료행위 척결·관계당국과의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한의학 발전 및 의권사업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보수교육의 내실화, 회원 경조활동 참여의 적극화, 분회의 활성화 및 회무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회원들의 회무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현 정사윤 수석부회장(고려한의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부회장 선임 등 집행진 구성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이택준 회장은 “지난 4년간 임기동안 많은 일들이 많았지만 그 때마다 도와주셨던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정사윤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대 후반에 개원해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보람도 있었지만 한의사로서는 결코 편안한 삶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항상 맑고 쾌청하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한의계의 전망에서 보듯 사안이 발생되면 두려워하거나 피하기보다는 당당히 맞서 해결할 수 있는 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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