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활성화로 회무 강화

기사입력 2008.02.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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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윤진구)는 지난 17일 사보이호텔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 정책기획·학술·보험위원회 등 각 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회무 강화에 나설 것과 더불어 박종수 신임 회장(사진)을 선출했다.

    진송근 의장의 주재 아래 열린 총회는 고용석 명예회장과 도 대의원 및 지부 임원과 회원들을 비롯 이주영 국회의원, 유기덕 중앙회장, 김현수 전 개원협회장, 허영은 심평원 창원지원장, 관내 의협·약사회·한약협회 등 의약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신년도 주요 역점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1억8336만원을 책정했다. 이는 회원 1인에게 32만원의 회비 책정으로 지난해와 비교, 동결된 액수다.

    특히 총회에서는 금년도 주요 추진사업으로 △지리산 약초·밀양 얼음골 동의·함양 산삼 축제 △대민 의료봉사 △학술강좌 △체육대회 △자율정화 등을 계획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총무, 재무, 학술, 보험, 정책기획, 홍보, 봉사, 약무, 의권, 정보통신, 자율지도 등 11개 위원회의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또 제25대 회장과 수석부회장으로 박종수 삼일정풍병원장과 서정주 서정주한의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권철현 총회 부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손병수·서룡 중앙예비대의원 선출을 인준했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기존 회관의 이전 건립을 위해 회관건립기금을 적립한다는 계획 아래 신입회원에게 10만원의 입회비를 수납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윤진구 회장은 “경남 한의학박람회, 학술대회, 의료법 저지 및 한·미 FTA 저지 투쟁 등 크고 작은 회무에 적극적인 협력과 도움을 준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신임 박종수 회장은 “역대 회장들의 업무가 연착륙될 수 있도록 계승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회원들과 힘을 모아 한의계의 권익이 신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중앙회 유기덕 회장과 경남지부 회원들간 현안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유 회장은 “금년도 회무 중점 추진 방향은 한의학 발전을 옥죄고 있는 각종 법과 제도 개선은 물론 규제를 고쳐 나가는데 회세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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