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익을 창출하는 회무하겠다”

기사입력 2008.02.01 08:5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8020131894-1.jpg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박정배)는 지난달 30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중앙회 유기덕 회장·정채빈 보험이사·허영진 의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김병훈 신임회장(사진)을 선출하는 한편 신년도 예산 1억388만여원을 확정했다.

    박정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직원 및 모든 회원들의 도움으로 인해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된 새로운 집행진을 중심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전북도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유기덕 회장은 “지난해 보험제도의 변화, 양의사들의 한의학 폄훼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중앙회에서는 ‘동네한의원 살리기’란 모토 아래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뿐 아니라 보험약제 개선 등을 통한 한의학의 치료율 상승과 서비스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며 “올 한해는 한방의료기사지도권 확보 등 ‘한의학 관련 입법과 규제를 철폐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이에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회장은 회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평소 회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했다.

    한편 탁광윤 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06회계년도 결산(안) 및 2007회계년도 가결산(안)을 승인한 데 이어 상설위원회의 활성화·복지사업·대외홍보 및 의권사업·교육사업 등 신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1억388만4875원의 신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회장에 김병훈 원장(군산 동양한의원)을 선출하고, 탁광윤 총회의장·송영근 부의장을 재선임하는 한편 박창규·조한국 감사를 선출하고, 중앙대의원 선출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김병훈 신임회장은 수락사를 통해 “회장으로서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회원들의 총화된 뜻을 강력한 의지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전임 집행진에서 구상한 수익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회원들에게 무엇인가 돌아갈 수 있는 회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며, 회원들의 아픈 부분을 어루만져주고 어려울 때 발로 직접 뛰어들어 해결하는 등 직접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회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는 명단은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 이윤구·김경아·육태한·유경태·고웅재·서종은 회원 △지부장 표창: 허종찬·김형구·박종문·이영수·이재성·김길중·김형섭 회원.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