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폄하 의권 침해 대책 마련 시급”

기사입력 2008.01.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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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송파구한의사회는 지난 22일 교통회관 12층 파노라마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오광수 수석부회장(사진)을 선출한데 이어 신년예산 8714만원 및 사업계획안을 수립했다.

    이준호 서울시회 부회장을 비롯 강진춘 원장 등 원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유례없는 사회적 경기침체와 의사들의 한의학 폄하에 따른 분노와 위기감 속에 진행됐다.

    이계복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한의계는 경제적인 면이나 의사들로부터 심각한 의권침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의사들의 한의약 폄하와 불신조장 등의 현안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라고 강조했다.

    박상백 회장도 축사에서 “6년간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선후배 동료한의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보다 강력하고 추진력 있는 회장이 선출돼 회원들의 권익과 의권사업에 매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송파구회는 이날 수립한 사업계획을 통해서도 올해 한방의권을 침해하는 각종 문제에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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