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 한의약 번성기로 만들자”

기사입력 2008.01.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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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동구한의사회(회장 김수성)는 지난 14일 원일부페에서 고경석 서울시회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 김수성 현 회장을 연임하는 한편 8944만원의 신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김수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한의원 경영의 어려움은 경제적·사회적·정치적인 원인을 들 수 있다”며 “특히 한의학을 집어삼키려는 의협이나 약사회 등으로부터 한의학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한약분쟁 때와 같이 중앙회를 중심으로 지혜와 힘을 모아 전 회원의 단결을 통해서만이 2008년 무자년을 한의약의 번성기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용 의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2006년도 세입·세출 결산, 2007년도 세입·세출 가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의권·자율정화·사회봉사·학술·홍보·친목 사업 등을 추진할 2008년도 예산 8944만원을 확정했다. 이어진 회장 선출에서는 김수성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출하는 한편 이정용·박선희·국우석 부회장도 함께 유임됐다.

    한편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 김재석·최병갑 원장 △지부장 표창: 이윤석·김동원·위재경 원장 △분회장 표창: 홍석의·안교필·강 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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