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비상하는 한의학 만들자”

기사입력 2008.01.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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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한의사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15일 프리마호텔에서 맹정주 강남구청장, 김정곤 서울시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4차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김현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지난해 전국 최대 분회로써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4차례의 학술경영세미나 개최 등 나름대로의 대안을 마련해 왔다”며 “낭떠러지에서 매달려 있는 한의계가 굴러떨어지는 것이 아닌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의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한방의권 수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 등 의권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년도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이에 따른 신년도 예산 1억4270만5000원을 확정했다.

    또한 김현수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재선출하는 한편 최문규 현 의장과 김석근 부의장을 유임시키고 신임 부의장에 최평락 원장을 선출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협회장 표창: 안덕균·박영철·박찬국·권강주·임효종 원장 △지부장 표창: 백정의·이형근·이은경·채규원·정종열 원장 △분회장 표창: 문성철·한경승·윤문식·조재희·이효은 원장 △분회장 감사패: 노상룡·조영도·계수명·전찬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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