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장 직선제 회원 투표 실시

기사입력 2008.01.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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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한룡)가 회장 직선제 찬·반 여부를 직접 회원 투표에 부친다.

    경기도회는 지난 10일 수원시소재 송풍가든에서 회장단회의 및 신년인사회를 갖고 경기도회 회원을 대상으로 회장 직선제 찬·반 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회는 지난 16일 회원들에게 투표용지를 우편 발송했으며 25일까지 우체국 사서함에 들어온 우편물까지만 접수를 인정, 오는 29일 개표에 들어간다. 직선제로 바뀌기 위해서는 회원의 과반수 이상이 투표에 참석해야 하고 투표자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2008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내달 28일 수원시 소재 호텔캐슬에서 개최키로 하고 2006·2007회계년도 세입·세출 가결산 및 결산안을 각각 검토했다.

    또한 회비 수납 방안과 각 분과별 추진사업에 대한 평가 및 미결과제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55년사 편찬 사업 추진 경과와 한의계 현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윤한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5년간 경기도한의사회가 걸어온 유구한 역사의 발자취를 담아낼 55년사 편찬은 기념비적인 사업인 만큼 55년사 편찬위원들과 협력해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회장 직선제 투표가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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