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피해 주민에게 희망 주다”

기사입력 2007.12.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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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가 원유 유출 사고 지역 피해주민 돕기에 적극 나섰다.

    이와 관련 서울시회는 지난 11일 1차로 원유 유출 지역에서 재해 복구에 나서고 있는 태안 등 6개 시·군 지역의 어민 및 지역주민들에게 쌍화탕 20제를 전달한 바 있다.

    서울시회는 또 지난 21일에도 서울시한약협회와 (주)함소아제약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각각 쌍화탕 30제와 한방파스 15박스를 사고 현장에 보냈다.

    또한 지난 20일 개최한 상임이사회에서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회는 25개 각 구 분회마다 20만원 이상씩 성금을 납부하기로 했다. 임원진도 일정액 이상의 의무 분담금을 거출키로 했다.

    김정곤 회장은 “우리가 전달한 쌍화탕이 피해 지역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땀 흘리는 지역 주민들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운집한 자원봉사자들의 피로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성금 모금도 각 구 분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렸다”며 “신속하게 성금이 모금돼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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