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와 끈기로 어려움 극복하자”

기사입력 2007.12.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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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한의대 총동창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9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90주년기념문화관 덕암세미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 및 임상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현수 동국대 한의대 총동창회장, 유기덕 대한한의사협회장, 한윤승 대한한의사협회 감사, 김정곤 서울시한의사회장, 김장현 동국대 한의과대학장, 임치유 동국대 한의대 총동문회 감사, 이상봉 동국대 한의대 총동창회 총무, 박성호 서울시 성북구한의사회장, 박근도 서울시 노원구한의사회 대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현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국인들의 인내와 끈기, 용맹정진의 기상으로 한의계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며 “동국 한의 30주년인 2008년에는 일산 한의 캠퍼스의 첫 삽을 뜨는 등 모교의 발전과 위상이 곧 동문의 성공을 기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기덕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의계 역사의 흐름 속에 동국대 동문의 공헌과 기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 동의보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한방보험의 발전이 가져올 한의치료술 확대 및 한방사업의 번창에도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정곤 서울시한의사회장은 “어려운 경영난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동국대 동문의 아낌없는 지원과 뛰어난 역량에 감사한다”며 “서울시회에서도 최근 대만 타이페이 중의사공회와 교류협력을 체결하는 등 한의계는 날로 번창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07년 회무보고와 함께 동국대를 빛낸 동문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가졌는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동국대 총장 표창패: 이상택 전 한의대 총동창회장 △총장 공로패: 임치유 한의대 동창회 감사, 김주성 전 한의대 총동창회 총무 △동국대 총동창회장 공로패: 박동수 인토본한의원장, 안준철 동양한의원장 △대한한의사협회장 공로패: 강병령 전 동국대 부산시 동창회장, 김동욱 전 울산시회장, 박성호 서울 성북구회장, 박근도 서울 노원구회 대의원 △동국대 한의과대학장 공로패: 조병수 현제한의원장, 원철환 보은한의원장 △한의대 동창회장 감사패: 김장현 동국대 한의과대학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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