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분회사무소로 내실 다진다

기사입력 2007.05.15 10:0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7051536257-1.jpg

    강북구(분회장 이경성)와 도봉구한의사회(분회장 강희상)가 지난 11일 강북구청 앞 강북웨딩홀 11층에서 통합사무소를 설치한 이후 첫 공동행사로 2007년도 회원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경성·강희상 분회장은 “강북구와 도봉구가 지리적 특성은 물론 회원간의 우의를 고려해 마련한 통합사무실이 첫 행사를 성황리에 치르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통합사무소를 통해 앞으로 대 회원 회무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수교육은 도봉세무서 세원관리1과 동상국 계장이 종합소득세를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청 생약규격팀 성락선 연구관이 한약재에 대해, 마지막 강좌는 경희대 한방재활의학과 이종수 교수가 한방 자동차보험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동상국 계장은 “올 소득세 확정신고는 고소득 자영업자를 개별관리하고 조사와 신고관리의 연계를 강화해 성실신고 불이행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지난달부터 실시 중”이라며 “세무대리정보시스템을 통한 세무대리인의 성실신고 대리를 지원하고 정기조사대상자 중 개별관리대상자가 선정되는 비율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금년 소득세 신고는 영수증수취명세서 제출대상 기준금액이 10만원에서 5만원 초과로 확대됐으며, 법인세율 인하(16%→13%)에 따라 배당소득 이중과세 조정율(=배당가산율)을 19%→15%로 인하했다.

    아울러 한의사를 비롯한 의사, 치과의사, 약사, 수의사 등 의료보건용역을 제공하는 전문직 사업자에 대해서는 수입금액 규모에 상관없이 2007년 1월1일 이후 발생하는 소득분부터 복식부기 의무를 부여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