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있는 암예방 소재 개발 기대

기사입력 2007.05.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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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한방처방과 구성약물을 중심으로 과학적 연구를 통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한방 암치료 예방소재를 개발하는 역할을 담당할 경희대 암예방 소재개발 연구센터(센터장 김성훈·이하 암소연)가 국가의과학연구센터(MRC) 신규 센터로 지정됐다.

    때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국책 암치료 연구개발(R&D)사업에 한의학이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그런데 지난 4일 바이오벤처기업 뉴젠비아이티의 자회사 뉴젠팜이 개발 중인 유전자 항암치료제 ‘쎄라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3상 승인을 획득했다. 국내 바이오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의약품이 미 FDA 임상 3상 승인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한약물유전체학회 신민규 박사는 “경희대 암예방 소재개발 연구센터는 자체 한약소개 개발뿐만 아니라 한발 앞선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한방바이오벤처기업들과 전략적 협력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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