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한의사회정총, 선종욱 신임회장 선출

기사입력 2007.02.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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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한의사회를 시작으로 2007년도 전국 시도지부 정기총회가 시작됐다.

    전남한의사회는 지난 3일 협회 회의실에서 제4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선종욱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지부장 선출은 지난해 12월 강성도 전임 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함에 따라 2주간 지부장 선거 입후보 등록을 실시한 결과 선 후보 단독 출마로 정총에서는 가부를 결정하는 보궐선거를 치루게 된 것.

    만장일치로 선출된 선종욱 신임회장은 “회원과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회원과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회무에 있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회무의 기틀을 잡는데 경주할 것”이라며 “회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히 직무에 임할 것” 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장금수 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정총에서는 장금수 의장과 신경순 부의장을 유임하고 이상현 신임 부의장을 선출했다.
    또 홍경진, 김수익 신임감사와 강성천, 문규준, 김용덕, 김성재, 이동규 중앙대의원 및 56명의 지부대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사회보험과 관련한 제도시행과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심사평가에 대한 자율지도와 현지실사 등 부당한 사례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교육 강화를 비롯한 분회에서 추진하는 불법의료 감시와 단속 지원 등을 통한 의권강화 사업 등을 주요 골자로한 2007년도 사업계획과 1억739만3300원으로 책정된 2007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대한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은 “21세기 의료변화에 우리 스스로 그동안 준비하지 못해 현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과거 한의학의 영광을 되찾고 의료의 큰 축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의 다짐으로부터 다시 출발해야 할 것”이라며 “37대 집행진은 남은 임기동안 5년 후 한의학이 국민에게 큰 의학으로 남을 수 있도록 미래설계를 함으로써 국민 앞에 당당한 한의사, 행복한 한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패 : 강상만, 박성완, 최일용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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