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도 사업계획 등 각종 현안 논의

기사입력 2007.01.26 08:3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7012630966-1.jpg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태윤)는 지난 20일 마니주펜션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 신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편성 △대의원 총회제도 등 회칙 개정 △법인카드 발급 △회원 복지를 위한 정책개발사업과 연계 수익사업 창안 △본인부담금 수납 △학술대회 유치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 지부·중앙감사 및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진행 결과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한편 제주도회 제46회 정기총회는 오는 2월23일 오후 8시에 개최키로 결의하는 한편 장소는 회장단에 위임키로 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