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칙 개정해 회무 적극 동참 유도”

기사입력 2007.01.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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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마산시한의사회(회장 문해영)는 지난 18일 경남 마산시 사보이호텔 신관 3층 사파이어 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7년도 예산으로 4천307여만원을 책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 제27조 회비에 대한 회칙에 ‘회비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시에는 완납할 때까지 시분회에서 발송하는 모든 공문에 그 명단을 별첨한다’는 조항을 신설했으며, 제28조 부담금에 대한 회칙에는 특별회비 및 집회참여에 동참하지 않고 진료할 경우 ‘20만원 외에 부담금 30만원을 추가 부과하고 부담금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완납할 때까지 시분회에서 발송하는 모든 공문에 그 명단을 별첨한다’는 조항을 신설, 개정했다.

    한편 서정호 원장과 김성호 원장이 시장 표창을, 배만철 원장과 전완민 원장은 도회장 표창을, 마산시보건소 현성길 계장과 마산시청 청소과 권미숙씨 등이 분회장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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