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영역 확대에 주력하자”

기사입력 2007.01.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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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송파구한의사회(회장 박상백)는 서울시회 김정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교통회관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 예산 8천654만원을 책정했다.

    박상백 회장은 “해마다 경기가 어렵다는 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 심정이 안타깝다”며 “한의원 수입의 다양화를 위해 영역 확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김정곤 회장도 “희망을 심는 서울시회 집행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집행부에 끊임없는 신뢰를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날 유공회원 및 중앙·지부대의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상: 신상국, 전병길 △서울지부장상: 강덕수, 반상훈 △분회장상: 이일수, 홍대기 △중앙대의원: 강진춘, 홍성원, 강인정, 장현진 △지부대의원: 이태업, 전병길, 류경주, 고광찬, 이일수, 홍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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