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회 정총, 박세근 신임회장 선출

기사입력 2006.01.24 11:2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울산광역시 중구한의사회는 해구정일식당에서 지난 17일 정기총회를 개최, 대광한의원 박세근 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정총에서는 2006회계년도 회비는 전년도와 같이 8만원으로 책정했다.

    박세근 회장(사진)은 “반회 활성화에 주력, 모범분회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구회는 특히 △의권강화 △한방의료봉사 △학술진흥 사업 등도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것임을 결의했다.
    한편 총무는 이유승(명제한의원), 감사는 권학철(제일) 회원을 각각 선출됐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