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회 정총, 김성수 신임회장 선출

기사입력 2006.01.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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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한의사회(회장 김재성)는 지난 19일 서교호텔에서 제 49회 정기총회를 갖고 지산한의원 김성수 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한데 이어 2,290만원의 2006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김성수 신임회장(사진)은 “올해에는 의권신장과 한의학 홍보를 통한 한방의료기관의 경영난 해소에 역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김 신임회장은 “여느 단체도 그렇듯이 그 단체의 발전은 구성원들의 참여와 관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기에 회원들의 단결과 화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표창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패 : 김재성, 김효현 원장 △지부장 표창패 : 장진실 안필준 원장 △분회장 표창패 : 노창은 백종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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