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영 경희광영한의원장
여자 45세, 2025년 12월11일 내원.
【形】 돌출형
【色】 흑
【旣往歷】 난소 혹 제거 수술 이력
【生活歷】 업무가 많고 스트레스가 항상 많은 바쁜 생활, 피로 누적, 혈압 116/71 mmHg.
【症】
① 피부: 여름부터 벌레 물린 듯한 두드러기가 허리와 겨드랑이에 발생. 2개월 전 머리, 목, 엉덩이, 팔로 확산되며 심한 가려움 동반. 처음엔 피부가 땅콩 들어있는 듯한 모양으로 빨갛고 많이 가려웠음.
② 가려움 양상: 식후 및 저녁이 되면 가려움이 심해져 불면증 유발. 환부가 뜨거워짐. 땀은 많지 않음.
③ 전신 및 눈: 피곤하거나 잠을 못 잘 때 우측 시야에서 반짝이는 빛이 보이고 눈부심 증상 발생. 생리 전 항상 현훈 발생.
④ 비뇨/통증/소화: 소변을 자주 보고 간혹 급할 때가 있음. 등 부위 통증, 소화 불량.
⑤ 병원 치료 경과: 11월 중순 증상 심화되어 11월28일부터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점점 심해지고 부어 12월3일 입원. 스테로이드 25mg 치료 시작 후 두드러기가 다리로 내려가며 퍼짐. 병원에서 3주 입원하라고 했는데 1주 입원하고 한국에 들어옴.
【治療 및 經過】
① 12월11일: 도적산, 독활, 박하 처방.
② 12월19일: 몸의 피로감이 없어짐. 피부의 붉은색이 많이 없어지고 발진이 죽었으며 가려움증도 덜함. 스테로이드(10일 복용) 1주일 전 중단. 허리와 목이 결리고 아픔. 소화력은 괜찮음. 도적산, 독활, 박하 처방.
③ 2026년 1월2일: 가려움은 거의 없으나 음식에 따라 두드러기가 나오기도 하지만 가렵다가 바로 괜찮아짐.
【參考文獻】
1. 도적탕(의종금감)
목통생지황 2돈, 생감초 1돈, 죽엽 20개
*구미: 구창보다 심하고 색이 붉고 아프며 심하면 목구멍까지 이어져 음식을 먹지 못하는데 초기에 도적탕을 복용해야 한다.
*설감: 초기에 도적탕가 황련을 쓴다.
*단독: 심화와 삼초의 풍사로 생긴다. 독이 가벼운 경우에는 도적탕에 박하잎 독활을 더하여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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