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한의사회, ‘한의 임상에서의 AI 활용 방안’ 특강

기사입력 2026.06.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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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의료인의 진료·연구·교육 지원하는 중요 도구로 자리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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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의권)27일 회관 대강의실에서 지부회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 및 한의 임상에서의 활용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최의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AI는 각종 산업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적극 활용되며 발전을 거듭해, 우리 생활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았다한의학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임상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발전해 나아가야 하기에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이상훈 박사(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한의인공지능학회 회장)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 및 한의 임상에서의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상훈 박사는 최근 인공지능(AI)은 의료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학습 환경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이제 AI는 단순한 미래 기술이 아닌 의료인의 진료와 연구, 교육을 지원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강의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의 임상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강의에서 이 박사는 각종 논문 등을 제시하면서 현재 AI의 발전 현황 및 의료계를 포함한 다양한 직역에서의 활용 사례들을 공유하는 한편 한의 AI의 발전을 위한 각종 지표와 필요 사항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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