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방병원 정원석·김형석 교수, 무릎 재활 번역서 출간

기사입력 2026.05.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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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 추나 등 한의 치료와 접목 가능한 임상 중심의 능동적 재활 관점 제시
    ‘사진으로 보는 보행 정상화를 위한 무릎 재활’…임상의 새로운 관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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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정희재) 한방재활의학과 정원석·김형석 교수가 일본 저명 재활 전문가 이시이 신이치로의 저서 사진으로 보는 보행 정상화를 위한 무릎 재활을 번역 출간했다.

     

    이 책은 보행 시 무릎의 움직임을 개별 관절이 아닌 골반·고관절·발목까지 이어지는 연쇄 과정으로 설명하는 임상 중심 재활서로, 기존의 수동적 이완 중심의 치료에서 벗어나 환자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어 스스로 올바른 움직임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능동적인 재활 관점을 제시한다.

     

    김형석 교수는 평소 보행 분석을 연구하며 하지 전체를 아우르는 임상 지침서의 필요성을 느껴 번역하게 됐다면서 책에서 제시하는 이론과 기법은 침치료, 추나요법, 도인운동요법 등 기존 한의 치료와도 접목이 가능해 임상 영역에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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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원석 교수, 김형석 교수.

     

    한편 이 책은 슬관절의 기능해부학 슬관절 기능장애에 대한 물리치료의 기본 개념 기능해부학적 합리성에 부합하는 관절 움직임의 회복 체절 간의 움직임 연쇄 슬관절의 동작 안정화를 위한 치료 보행 훈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근막이완테크닉, 인식을 이용한 이완기법 등의 수기요법부터 무릎의 생리적 움직임을 회복하기 위한 능동보조 운동요법까지 움직임 재활을 단계적·통합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스크류 홈 무브먼트, 롤백 현상 등 무릎의 핵심 생리적 움직임을 시각자료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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