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회복이 여는 통합암치료의 새로운 세계”

기사입력 2026.05.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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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통합암학회, 오는 17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급성기부터 장내미생물·면역·삶의 질까지 다학제 암치료 전략 공개
    유화승 이사장 “한의과·의과 통합암치료의 최신 연구 동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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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를 클릭하세요.)


    [한의신문] ㈔대한통합암학회(이사장 유화승)는 오는 17일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면역 회복이 여는 통합암치료의 새로운 세계’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암 치료 과정에서 면역 회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흐름 속에서 급성기 암관리부터 면역 기반 통합치료, 삶의 질 개선, 임상 실무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며 통합암치료의 최신 지견과 임상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날 학술대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암환자 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제적 전략과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 ‘급성기 암치료 전략과 면역 관리(좌장 최낙원·전우규)’에선 △암환자의 감염관리와 치료(서진용 강동경희대병원 교수) △암환자에게 필요한 인터벤션 영상의학 시술-언제 어떤 시술이 좋을지에 대하여(이종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으로서의 병용 항암면역치료(최종권 건양대병원 교수)를, 두 번째 세션 ‘면역 회복을 위한 통합암치료(기평석·이득주)’에선 △통합종양학에 있어서의 고주파온열치료(김진목 파인힐병원장) △암환자를 위한 미슬토 치료법(현명한 일산차병원 교수) △사이모신 알파1의 면역 및 종양미세환경 조절 기전 분석(김수담 한국한의학연구원 박사)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세 번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면역 기반 통합 암치료(좌장 이대희·전미선)’에선 △혁신적인 암면역치료제 개발(이제중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교수) △한약 기반 장내미생물 조절을 통한 대장염 및 대장암 진행 억제 효과(이미현 동신대학교 한방병원 교수) 방사선 치료와 면역에 대한 이해(정승연 아주대학교병원 교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네 번째 세션 ‘면역 기반 통합암치료의 임상 전략과 실무(좌장 홍상훈·최희석)’에선 △항암제 유발 말초신경병증에 대한 pregabalin과 전침 또는 추나요법 병행치료 예비임상연구(박태용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교수) △암 병원 운영의 실제(방선휘 휘림한방병원 병원장) △암 치료 중 외모 변화가 삶의 질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서동주 ㈜기아나 대표)이 발표된다.

     

    유화승 이사장은 “암 치료의 방향이 단순한 종양 제거를 넘어 환자의 면역 회복과 삶의 질 관리까지 확장되고 있는 만큼 이번 학술대회는 한의과·의과 및 연구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통합암치료의 실제 임상 전략과 최신 연구 흐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급성기 암관리부터 장내미생물, 면역조절, 항암 부작용 관리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는 만큼 통합암치료에 관심 있는 의료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선착순 200명까지 등록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대한통합암학회 홈페이지(www.ksio.kr)를 통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회 사무국(051-710-2752, ksio16@naver.com)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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