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부–충남가족센터, ‘다문화가정 난임지원’ 협약체결

기사입력 2026.05.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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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임신과 출산 지원 및 난임 의료 접근성 향상 기여
    정병식 회장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한의약 건강지원 사업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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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정병식)와 충청남도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8일 충남가족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지원 및 난임 의료 접근성 향상에 앞장섰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내 다문화가정이 난임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충청남도에서 시행 중인 난임 한방치료 지원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대상 난임지원 제도 홍보 △난임 한방치료 지원사업 정보 제공 △난임 상담 연계 △의료정보 접근성 개선 △외국어 홍보자료 제작 및 공유 △건강증진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충청남도가족센터는 도내 시·군 가족센터 및 충남다울림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가족지원 사업과 다양한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대상 건강지원 안내와 상담 연계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한의사회는 다문화가정 대상 난임 상담 지원과 함께 충남 난임 한방치료 지원사업 안내,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홍보자료 제작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병식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가족지원 네트워크와 한의약 건강지원 사업이 함께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다문화가정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 속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부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난임문제의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한의사회는 여성 생애주기 건강지원 브랜드 ‘1250하니드림’, 난임지원 사업 ‘하니아이드림’,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하니다둥이드림’ 등을 통해 충남형 한의약 건강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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