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바이오 소재를 찾아드립니다”

기사입력 2026.04.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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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진흥원 ‘BIO KOREA’ 참가…소재 분양‧공동연구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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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 한약소재개발센터가 운영하는 한의약소재은행이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 참가해 한의약 소재의 산업화 가능성을 알리고 산업화 지원을 위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BIO KOREA 2026’은 대한민국 보건산업의 글로벌 위상 증진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대표 행사로 세계 각국의 투자자, 바이오산업의 경영진 및 관련 연구자들과 함께 바이오헬스 시장의 최신 이슈와 최첨단 기술을 공유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한의약소재은행은 한의약 소재 분양 서비스와 소재 탐색 연구, 제품 개발을 위한 품질 표준화 연구성과를 선보였으며, 특히 소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황과 기업 맞춤형 추출물 제조, 특허 기반 기술이전 등 산업화 지원 기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에는 전문 연구 인력이 상주하며 제품 개발 및 산업화 관련 기술 상담과 소재 분양 절차를 안내했다. 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재 매칭과 기술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며, 다수의 기업과 소재 분양 및 공동연구 협력 가능성도 확인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병행해 산업계의 최신 수요를 파악했으며, 이를 향후 소재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소재 개발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정옥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소재개발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의약 소재에 대한 바이오 산업계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현장에서 논의된 협력 과제들을 바탕으로 소재 분양과 공동연구를 확대해 한의약 기반 산업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소재개발센터는 한약재의 과학적 검증과 표준화를 통해 현재까지 천연물질 2000여 종과 생물전환대사체 추출물 1만4000여 종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국내 연구기관 및 산업체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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