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회, “역대회장 모임…현안·지방선거 대응 논의”

기사입력 2026.04.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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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명수 회장 “변화 대응·정책 반영 위해 한의계 역량 결집 필요”

    울산 역대회장 간담회.png


    [한의신문]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명수)는 17일 역대회장 모임을 개최해 지역 한의약 일차의료 활성화, 6·3 지방자치선거 등 한의계 주요 현안 및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역대 회장들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최근 한의의료의 정책 환경 변화와 관련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황명수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한의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한의사회가 중심을 잡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역대 회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울산 시한의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어 “다가오는 6·3 지방자치선거는 지역 보건의료 정책에 있어 한의약 분야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기에 한의계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대처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역대 회장들은 한의약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현직 임원진과 역대 회장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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