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농촌왕진버스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사입력 2026.03.27 16:2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의진료 및 시력검사 등···통합 의료서비스로 건강 증진

    예산 왕진버스.jpg


    [한의신문] 충청남도 예산군은 26일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 삽교농협과 함께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한의사와 의사 등 21명의 전문 의료진이 의료 취약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은 한의진료, 시력검사 등을 비롯해 올해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상담·진료가 포함돼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기본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진도 함께 이뤄져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데 도움을 줬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고령 주민들의 경우 이동에 따른 불편 없이 다양한 진료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예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촌왕진버스 운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연내 추가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