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지황 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

기사입력 2026.03.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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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퇴비물 제조법 및 전통방식의 숙지황 제조법 등 유지·계승
    송미령 장관,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에 지정서 및 지정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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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학수 정읍시장에게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에 대한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와 지정패를 수여했다.

     

    이날 송 장관은 지황의 재배-가공-유통이 연계된 농업문화와 자연친화적 윤작시스템이 특징인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축하하며, 그동안 농업유산 발굴과 지정을 위해 노력한 정읍시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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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은 산야초, 인분뇨를 활용해 땅을 살리는 유기퇴비물 제조법과 전통방식의 구증구포를 통한 숙지황 제조법 등 전통농업 기술 및 문화를 유지·계승해오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 농업기술과 문화 등이 후대에 보전·계승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중요농업유산이 총 20호에 이르게 됐다지역의 관광·문화·농촌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국가중요농업유산이 지역 발전과 농촌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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