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예손한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3.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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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팀 구성…가정 방문 의료서비스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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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예손한의원과 ‘202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의료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4차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서 예손한의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이로써 군은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의 범위를 한층 더 넓히고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다지는 발판을 마련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원하는 대신 평소 살던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예손한의원은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의료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예손한의원으로 직접 신청하면 재택의료팀의 방문 상담부터 진료까지 통합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유희태 군수는 어르신들이 완주를 떠나지 않고도 가정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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