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필 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국내외 의료 사각지대 살펴

기사입력 2026.03.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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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의료봉사·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 공로 인정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건강 증진에 정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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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필한방병원 윤제필 원장이 해외 의료봉사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한의학의 가치를 알린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해외 의료취약지역 지원과 학술교류 활동을 통한 한의학 우수성 홍보,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한 공적 활동, 환경 보호 인식 확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윤 원장은 그동안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한의학의 국제적 교류 확대에 힘써왔다. 

     

    지난 2019년 베트남 호치민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2024년 베트남 빈증성 의료봉사, 2025년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등에 참여하며 한의진료를 제공하고,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노인·장애인·아동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KF94 마스크 지원, 대구 지역 확진자 대상 한약 지원, 봉사 차량 기증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 대응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필(必)환경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 가치 확산에도 힘써왔다. 

     

    필한방병원은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 등과 함께 지역 학생 대상 그림·동영상 공모전을 5년 이상 개최해오고 있으며, 서구청과 연계한 학교 환경 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밖에도 윤 원장은 대전 지역 무료 급식 봉사활동 참여, 각종 축제 및 체육행사 의료지원, 지역 단체 및 기관과의 사회공헌 협약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윤 원장은 “의료인 그리고 지역 내 의료기관으로서 응당 해야 할 역할에 충실했을 뿐임에도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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