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체계에서의 한의사 역할 확대에 매진”

기사입력 2026.03.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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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퇴원환자 연계 및 방문의료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어깨동무한의원·친절한홍한의원 방문의료지원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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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5일 중랑구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돌봄통합 지원사업- 퇴원환자 연계 및 방문의료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 퇴원환자 및 거동불편 환자의 재가 의료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한 돌봄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방문의료지원 협약의원 34개소(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개소, 일차방문진료 31개소) 퇴원환자연계 협약병원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중 한의계에서는 방문의료지원 사업에 어깨동무한의원(원장 김성민)과 친절한홍한의원(원장 홍석민)이 참여하고 있다.

     

    돌봄통합 방문의료지원사업은 중랑구 재택의료기관 참여 활성화 및 돌봄통합지원 대상자 방문진료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중랑형 돌봄통합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참여 의료기관의 경우에는 돌봄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및 사업 홍보를 비롯해 방문진료 서비스 제공, 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중랑구청에서는 중랑구 돌봄통합 방문의료지원사업 추진 총괄 사업 홍보 및 업무 매뉴얼 작성 및 보급 돌봄통합 대상자 발굴·선정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재택 방문진료 서비스 모니터링 및 평가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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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김성민 원장(중랑구한의사회장)오는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시행되는 통합돌봄은 우리나라의 의료체계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중차대한 것으로, 한의계에서도 제도 시행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점차 역할을 넓혀가야 한다면서 앞으로 통합돌봄에서 한의약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부각시켜 참여기관을 늘리는 등 한의사의 의권 확대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한의 방문진료에 대한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치료효과는 실제 현장에서 입증되고 있다면서 대상자들이 살던 곳에서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서비스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랑구는 이날 협약식에 앞서 지난달 26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6년 돌봄통합 지역돌봄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 새로운 돌봄체계 구현이 가져올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성공적인 중랑형 돌봄통합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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