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대생들, 한의학·현대의료 결합된 통합의료 모델에 감탄

기사입력 2026.03.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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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 ‘미시간주립대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 성료
    이진호 병원장 “꾸준한 국제교류 통해 한의학 글로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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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지난 2011년 미시간주립대학교(이하 MSU)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학술·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4MSU 의대생 및 교수진 등 20여 명을 초청,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MSU 학생들에게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와 함께 한의학 및 통합의학 기반의 의료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등 병원 시설 투어 한의학 및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 소개 약침·추나요법·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 시연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대생들이 한의학의 임상 현장과 통합진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비수술 중심 치료 시스템과 통합의학 모델의 경쟁력을 해외 의료 교육기관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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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브리엘 마리니 학생은 자생한방병원 의료시스템이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을 유기적으로 접목해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 깊었다면서 이론으로 접하던 통합의학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진호 병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대생들이 한의학과 현대의료가 결합된 통합의료 모델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자리였다앞으로도 꾸준한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한의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동아시아 유일 ACCME(미국평생의학교육인증원) 인증 보수교육기관으로, 해외 의료진과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현지에서 자생 국제학술대회(AJA 2026)’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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