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의료봉사단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서 지역주민 건강 돌봐”

기사입력 2026.02.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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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단원 37명 참여, 침·뜸·한약 처방 등 한의의료봉사 펼쳐
    유태원 회장 “참여 학생 적극 노력” 김윤진 부장 “어르신들 크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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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전대 한의과대학 한길의료봉사단(회장 유태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동준스님)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동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한길의료봉사단 소속의 재학생 37명이 참여해 침, 뜸 치료 및 한약처방 등으로 근골격계 및 내과계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한의 인술을 전했다.

     

    진료를 받은 권혁채(여·80세) 어르신은 “평소 허리가 아프고 어깨통증과 속 쓰림이 있었는데, 치료를 받고 나서 소화도 잘되고 허리도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밝혔다.

     

    유태원 회장은 “모든 참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의료봉사를 성과 있고 무사히 마치게 돼 감사하다”며, “봉사기간에 지도교수로 참여해주신 이준호 원장(대전대 한의대 서울·경기지역 총동문회장)과 최인우, 한희성 등 한길 선배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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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진 부장(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도 뜻깊은 의료봉사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한의진료에 크게 만족하시니 내년에도 꼭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면서 “다음 봉사 때에는 좀 더 불편하지 않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도교수로 참여한 이준호 회장(이준호한의원)은 “어르신들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섬세하고 숙련된 진료모습에서 한길 재학생들이 진정한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돼 흐뭇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이번 봉사기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사회복지법인 수덕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의 관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매 학기마다 대전시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한길의 뜻을 이어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한길의료봉사단 재학생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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