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26.02.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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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에 한의약 효과 체험 기회 마련
    4월7일까지 8주간 운영…사업효과 체계적 분석·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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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전남 함평군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건강 관리에 나선다.

     

    함평군이 10일부터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성 만성·퇴행성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한방든든 백세 거뜬 건강마을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의약의 효과를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중보건한의사를 포함한 한의약 건강증진팀은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건강 상담 한의약 진료 및 시술 건강 교육 여가 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은 오는 47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해보면 상모경로당에서, 목요일에는 대동면 상강경로당에서 각 회차 당 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점검하고, 건강 인식도 및 행동 변화 등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 전후 비교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생활 반경 안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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