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24곳, 재택의료센터에 추가 지정

기사입력 2026.02.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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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90곳 포함 전국 422곳서 서비스 제공
    복지부 지정결과 발표…통합돌봄 시행 전 모든 시군구 설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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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에 한의원 24곳이 추가 지정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공모를 통해 한의원 24곳을 포함해 총 90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29개 모든 시··구의 422개 의료기관으로 확대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추가 지정 의료기관 90곳 가운데 한의원은 24(26.7%), 의원은 54(60%), 공공의료기관은 8(8.9%), 기타(비영리 의료기관)4곳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정된 재택의료센터는 지난달 6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 의료기관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한의사를 포함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3월 통합돌봄 시행을 대비해 재택의료센터를 모든 시··구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참여 지역 및 기관을 확대해왔다.

     

    구체적인 참여 지역 및 의료기관 수의 변동을 살펴보면, ’2328개 시··, 28개소 ’2471개 시··, 93개소 ’25110개 시··, 189개소 ’26211일 기준 190개 시··, 332개소다.

    이번 공모를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 229개 모든 시··, 422개소로 확대된다.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되지 않았던 39개 시··구가 이번 공모에 모두 신청해 선정됐으며, 참여 의료기관은 90개소가 추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에서 의료취약지 내 재택의료센터 확충을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병원 참여를 허용한 결과, 병원 23개소가 신규 선정돼 해당 지역 어르신들은 병원으로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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