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동의한방촌, 지역 아동 대상 한의웰니스 체험 운영

기사입력 2026.02.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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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생 40여 명 한의약 문화 체험 즐기며 추억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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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의 관학협력 모델로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촌장 최용구)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산동의한방촌은 지난달 30일 새하양교회부설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영숙) 소속 초중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약재 족욕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등의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일상적인 학습 공간을 벗어나 한의약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정서를 함께 돌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교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동행해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직접 만든 향주머니를 가져가며 즐거운 겨울방학 추억을 쌓았다.

     

    남병태 목사는 아이들이 지역의 한의웰니스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이러한 체험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최용구 촌장은 아이들이 한의약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동의한방촌이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한의웰니스 체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산시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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