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K-MOOC 연차평가서 블루리본 2강좌 선정

기사입력 2026.02.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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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청‧박재효 교수, 최우수강좌 장관표창 수상
    한의학‧전통문화‧디지털헬스케어 등 대학 특성화 반영한 강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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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최근 2024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 연차평가에서 블루리본 강좌 2과목이 선정되고, 최우수강좌 교수자 2명이 유공자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K-MOOC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 수준의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으로, 매년 강좌 운영 성과와 학습자 만족도, 콘텐츠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강좌와 교수자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2024K-MOOC 1465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구한의대는 두 명의 교수가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지청 한의과대학 교수(사진 좌)는 국내외 많은 학습자들의 흥미를 자아낸 우리 말먹거리놀거리로 풀어보는 한국의 건강문화강좌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박재효 물리치료학과 교수(사진 우)한의학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강좌에서 한의학, 물리치료학,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평생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한의대학교는 한의학웰니스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특성화를 바탕으로, K-MOOCAID 집중과정 등 디지털 기반 교육을 확대해 왔다.

     

    특히 외국인 학습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강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과 해외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장정현 노마드교육혁신처장은 이번 K-MOOC 연차평가 성과는 교수자들의 헌신적인 콘텐츠 개발 노력과 더불어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대구한의대학교는 앞으로도 한의학과 전통문화, 디지털 헬스케어 등 대학의 특성화를 반영한 K-MOOC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학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학습자들에게 신뢰받은 온라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반영한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확산해 교내외 학습자와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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