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한의사회, 장학금 지원으로 지역인재 육성 앞장

기사입력 2026.02.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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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전달식 통해 장학금 기탁
    조성옥 부회장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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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양주시한의사회(회장 유경곤·이하 양주시분회)가 지역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한의계의 따뜻한 실천이 이어가고 있다. 

     

    양주시분회는 3일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산)와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양주시분회가 기탁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인재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지난 2010년 설립된 이래 시민 참여를 통한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양주시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장학금 수혜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은 학생 10명으로 선정됐으며, 이날 행사에선 장학생과 보호자, 추천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성옥 양주시분회 총무부회장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황산 회장도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준 양주시한의사회와, 학생들을 애정으로 이끌어주시는 복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사랑을 느끼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분회는 그동안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공공보건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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