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통합돌봄 안착 지원 위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기사입력 2026.02.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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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연금공단 등 20개 전문기관 포함
    전담 조직·인력 운영 및 양성…지자체 정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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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루비홀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지원할 통합돌봄 전문기관을 지정했다.

     

    통합돌봄은 3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본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자체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돌봄통합지원법령에 근거해 관련 분야 전문성과 업무 수행 역량을 보유한 기관을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앙 사회서비스원, ·도 사회서비스원(전국 15), 한국보건복지인재원(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총 20곳이다.

     

    전문기관들을 통합돌봄 업무를 전담할 조직과 인력 운영 정책설계 및 성과평가 지원 지원 대상자 조사·판정 및 서비스 지원계획 수립 지원 지역 서비스 개발 및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 및 종사자 교육 등 지자체가 필요한 각종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 전문기관 지정을 통해 지자체의 통합돌봄 사업 추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사업역량 격차를 줄이는 한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이날 행사에서 통합돌봄 전면 시행이 두 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지자체와 전문기관들이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에서 사업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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