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한의사회 제52회 정총 개최

기사입력 2005.01.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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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한의사회(회장 고성철)는 지난 21일 제52회 정기총회를 갖고, 반회활성화를 통한 분회와 지부 및 중앙회의 발전 방안 등 각종 사업계획 수립과 이에따른 예산 1억2천9백만원을 책정했다.

    김영섭 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또 동대문구회관 421·422호 50여평에 대한 서울시회 매각안 승인과 홍혜자 원장을 신임감사를 선출했다. 중앙 및 지부대의원 선출은 회장단·감사단·의장단에 위임됐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 고성철 회장은 “분회활성화로 회원간 단합과 친목 강화를 통해 의권신장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구청장상:김단희 이종섭 김태엽 △중앙회장상:홍혜자 노성호 박순재 △지부장상:손태구 임경섭 김윤병 김호선 △분회장상:김동채 전영일 이덕재 김광욱 유영재 임기열 임준성 노철균 이석형 장동민 이동섭 △학위취득패:김정열 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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