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경희솔한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6.01.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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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 방문·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 추진
    성주원 원장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위해 표준 모델 정립에 힘쓸 것”

     

    울주 경희솔 업무협약1.jpg


    [한의신문] 울산 경희솔한의원 성주원 원장은 20일 울주군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울산 울주군보건소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집으로 찾아가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주 경희솔 업무협약2.jpg

     

    이번 업무협약은 3월에 시행하는 통합돌봄 시대에 발맞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재택의료 표준을 세우기로 했다.

     

    지원대상으로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하는 경우로 서비스는 월 1회 의사방문진료, 월 2회 간호사 방문간호를 기본으로 사회복지사가 요양·돌봄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전문인력의 가정 방문 진료·간호 체계 마련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지원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로 구성해 포관적인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성주원 원장은 “한의약의 강점인 세밀한 진찰과 방문 간호를 결합하여,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표준 모델을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주군보건소장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어르신들과 많은 접점이 있는 한의사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강점이다”며 “한의의료의 특성을 살린 세심한 진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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