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한의사회, 제46회 정기총회 성료

기사입력 2026.01.20 09:3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취약계층 지원 위해 2050만원 상당 한약 처방권 전달
    김태우 회장 “통합돌봄과 지역사회 의료나눔에 기여하겠다”

    북구한의사1.jpg

     

    [한의신문] 대구광역시 북구한의사회(회장 김태우)16일 대구 북구 소재 삼성 창조 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4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기총회에는 노희목 대구광역시한의사회장이 참석해 격려사, 배광식 대구광역시북구청장,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자리를 빛냈다.

     

    김태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통합돌봄지원법 등의 사업에 발맞춰 한의사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뿐만 아니라 이들 사업에 한의계가 한 축을 담당하기 위해선 모든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 북구한의사회는 북구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50만원 상당의 진료 및 한약 처방권을 대구광역시 북구청에 전달하는 순서를 마련해 이웃 사랑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북구한의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진료 및 한약 처방권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기 힘든 북구 관내 독거 어르신 82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 결과 회원들의 동참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회원들의 지역사회 의료 나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앞으로도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북구한의사2.jpg

     

    이어진 총회에서는 2024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5년 세입세출 가결산() 승인의 건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승인의 건 중앙대의원 선출의 건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