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임상술기 시행 및 평가 실제 노하우 공유한다”

기사입력 2026.01.09 11:5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경희대 한의대 CPX·OSCE 평가도구 첫 공개…표준화환자 활용 평가 시연
    경희대 한의대·한의학교육학회, 오는 31일 ‘제4회 KorMEE 심포지엄’ 개최

    1.png

     

    [한의신문]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고성규)과 한의학교육학회(회장 한상윤)가 공동 주최하는 4KorMEE 심포지엄: 한의임상술기 시행 및 평가 실제가 오는 31일 오후 130분부터 경희대학교 스페이스21 한의과대학 263호 및 임상술기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의학 임상술기교육 및 평가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경희대 한의대의 ‘CPX(Clinical Performance Examination)’‘OSCE(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한의학교육 현장의 역량 기반 평가 도입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경희대 한의대가 개발한 CPX OSCE 평가도구와 교재가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한의학임상술기센터를 현장 방문해 실제 표준화환자와 학생이 참여하는 임상종합평가 시뮬레이션을 직접 참관하면서 실무 적용 방안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심포지엄 1부에서는 한의학 임상술기교육과 수행평가의 교육적 의미(이민정 경희대 한의대 교수) CPX OSCE 도구 개발과 핵심 특징(이병철 경희대 한의대 부학장) 한의사 국가시험 실기평가의 현재와 향후 방향(고호연 국시원 한의사시험위원회 위원장) 등이, 또한 2부에서는 경희대 한의대의 CPX 운영 실제(권승원 한의학임상술기센터장) 경희대 한의대 OSCE 운영 실제(박지윤 한의학임상술기센터 부센터장) 등의 사례 발표와 현장 참관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고성규 학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희대 한의대가 그동안 축적해온 임상술기 평가의 노하우와 개발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한의학교육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더불어 한의학임상술기센터 현장 공개를 통해 참가자들이 생생한 교육 현장을 경험해보면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윤 회장은 한의학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임상술기 평가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기관이 표준화된 평가도구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 대상은 한의학교육 관계자, 임상술기교육 담당자, 한의사 및 관심 있는 사람이며, 등록비는 학회 회원 1만원·비회원 2만원이고, 한의대생·대학원생·전공의·공중보건의·군의관은 무료다.

     

    사전등록은 한의학교육학회 홈페이지 등록 중인 행사메뉴 또는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