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회관건립기금 수납 등 현안 논의

기사입력 2004.09.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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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 각구 분회 사무국장협의회(회장 문구병)는 지난 10일 사무국장 회의를 갖고 하반기 한의계 주요 현안 및 각종 부담금 수납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사무국장 회의를 통해 문구병 회장은 “10월3일 강서구 전국한의학학술대회 및 11월14일 서울시회 전국한의학학술대회를 비롯 최근 불거지고 있는 침구사법 부활 움직임 저지 등 각구 분회 사무국이 해야 할 일에 발빠르게 대응하자”고 밝혔다.

    이와함께 회의에서는 분회·지부·중앙회비를 비롯 중앙회관 건립기금 납부 등 각종 의무분담금의 조속한 수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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