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경기남부본부,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 봉사

기사입력 2025.08.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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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사1촌 양평군 명달리 마을 취약계층에 사랑의 빵 400여 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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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본부장 김태성·이하 경기남부본부)는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행사를 실시하고 정성껏 만든 빵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빵 만들기활동에는 경기남부본부 직원과 자녀 등 17명이 참여했으며, 빵을 직접 만들고 완성된 빵을 포장하면서 공동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완성된 사랑의 빵’ 400여 개를 경기남부본부와 1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양평군 명달리 마을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김태성 본부장은 우리 본부 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빵으로 조금이나마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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