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피해 이재민의 일상복귀에 함께 합니다”

기사입력 2025.07.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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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한의사회의료봉사단, 산청군 수해지역서 한의의료봉사
    어인준 봉사단장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분들과 함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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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진주시한의사회(회장 이창훈) 산하 진주시한의사회 의료봉사단(단장 어인준·이하 봉사단)이 극한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에서 수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26일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해 온정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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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봉사활동은 수재민 약 70여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피신해 있는 산청중학교 기숙사에서 진행됐으며, 한의사 6명과 진료보조 스텝 6명 등 12명의 봉사단 인원이 참여해 건강삼담, 한의진료 등을 통해 이재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피해 정도에 따른 맞춤형 한의진료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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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어인준 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한의사들이 너무 많았는데 산청군에 한의사 5명으로 의료봉사 신고가 돼있어 부득이 희망하는 모든 한의사와 봉사활동을 하지 못해 너무 아쉬운 마음이라며 우리 봉사단은 앞으로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분들과 함께 할 것이니 우리 봉사단이 필요한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 연락을 주시면 즉시 달려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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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봉사단은 진주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약 40명과 진료보조, 행정지원 약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7월 진주시자원봉사단체에 정식으로 등록된 자원봉사단체로서 봉사단의 첫 봉사활동으로 산청군에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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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봉사단은 산청군뿐만 아니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연락이 오면 향후에도 지속적인 한방의료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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