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시대, 생성형 AI 연구와 한의학 교육 미래 전망 예정
[한의신문] AI 시대의 교육,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한의학교육학회(회장 한상윤)는 이에 대한 답을 찾고자 오는 30일 오후 7시 ‘생성형 AI 연구와 교육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세 번째 웨비나 시리즈를 Zoom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한의학교육학회는 AI 시대를 맞아 한의학 교육의 혁신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한의학 교육의 미래 Webinar Series’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 시리즈는 생성형 AI 기술이 한의학 교육과 연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것과 더불어 실제 사례와 미래 전망을 아우르는 학술적 논의의 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 제3회 웨비나 시리즈에서는 장동엽 교수(동의대 한의대 생리학교실)가 ‘AI 시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를 주제로 AI로 인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의 흐름과 주요 쟁점을 조망한다.
장 교수는 이번 발표를 통해 생성형 AI가 교수-학습 과정에 미치는 영향 및 학생의 사고력 저하, 정보 의존성 심화 등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 효과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AI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을 반영한 한의학 교육과정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데이터 과학 및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도 강조할 전망이다.
정재균 교수(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는 ‘의료 AI 기술 및 연구 동향과 제언’을 주제로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와 최신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의료 데이터 분석, 진료 지원, 임상 의사결정 보조 등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반 의료 기술들을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의료 AI 시대에 요구되는 의학 연구와 교육의 변화 방향을 제언할 계획이다.
또한 윤리, 데이터 해석, 융합 역량 등 다양한 측면에서 AI와 의료교육 간의 접점을 살펴보며,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교육적 대응 전략도 공유할 전망이다.
한상윤 회장은 “이번 웨비나는 생성형 AI가 바꿔갈 한의학 교육과 연구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 연구 전략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의학교육학회는 이어 오는 8월 22일(금)에는 원광대학교에서 오프라인 학술행사인 KorMEE 심포지엄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3회 웨비나 시리즈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Zoom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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