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 ‘앞장’

기사입력 2025.05.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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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디자인단 발대식 개최…50개팀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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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하 개발원)은 23CKL기업지원센터에서 ‘2025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이하 디자인단)’은 청년이 주도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확산하는 활동으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대학에서 총 132개팀이 지원했으며, 서류평가를 거쳐 50개 팀이 최종 선발되었다. 디자인단은 우리가 만드는 올바른 건강정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주요 활동은 올바른 건강정보 콘텐츠 제작·확산 ·오프라인 건강정보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 참여 등이다.

     

    개발원은 참여 활성화를 위해 활동지원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우수팀에게 장학금과 표창(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15) 대비 3배 이상 규모가 확대돼 청년의 참여 기회가 크게 늘고,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 효과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발대식은 총 2부로 진행된 가운데 1부에서는 김헌주 원장의 개회사, 임명장 수여, 활동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 건강리더로서의 참여 의지를 다졌다.

     

    또한 2부에서는 사무국의 활동 안내와 함께, 디자인단의 헬스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국립암센터 황보율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헌주 원장은 디자인단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올바른 건강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확산하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개발원은 청년세대와 함께 건강위해정보 대응과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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