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한의약 청소년 거북목 예방교실 운영

기사입력 2025.05.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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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2개 초등학교서 재학생 대상 건강한 성장 위한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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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양평군(군수 전진선)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양평단월초등학교 3·4학년 17명과 대아초등학교 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청소년 거북목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군보건소는 청소년들의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거북목 증후군 예방을 위해 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청소년 거북목 예방교실은 관내 2개교(양평단월초등학교·대아초등학교)에 방문해 총 3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공중보건한의사의 한의약 관점에서 바라보는 거북목 예방 교육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어깨 스트레칭과 척추와 목 근육 이완 신체활동 운동교실 스마트폰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체활동 운동교실은 전문 운동처방사를 통해 4주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하여 어깨 스트레칭과 척추·목 근육을 이완하는 체조 수업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중독 예방교육은 전문 교육기관(한국 지능정보사회 진흥원 스마트 쉼 센터) 소속의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기의 스마트폰 중독 자가 검진 실시 및 예방법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관계자는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수업을 지원해줘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거북목 증후군은 단순한 자세 불량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성장기의 학생들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양평군보건소에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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