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적한의학회, 오는 6월15일 ‘제9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기사입력 2025.05.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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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적증후군의 최신 치료’ 주제로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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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위장이 굳어지는 난치성 위장병 담적증후군을 연구하는 대한담적한의학회(회장 최서형)담적증후군의 최신 치료라는 주제로 오는 615일 오전 930분부터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본관 한림홀에서 9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담적은 암의 씨앗, 치험례(허봉수 서울위담한방병원장) 일차진료 의료기관(한의원)의 암환자 임상 접근법(장성환 대한암한의학학회 부회장) 천연물을 활용한 담적 관련 소화장애와 암의 치료 연구(유영춘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대한담적한의학회 홈페이지(www.phlegmmass.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대상자는 한의사, 전공의, 공보의 및 한의대생이며, 3개 강좌를 모두 수강시 보수교육 2평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담적한의학회는 287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203월에 대한한의학회 회원학회로 인준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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